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아무말

180121 믿을 수가 없어

공부하는개똥이 2018. 1. 22. 01:39
1월의 3분의 2가 벌써 지나가 버리다니... 내가 뭘 했는지 모르겠다. 했던 것들이 쌓이고 있는 건 맞나?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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